안녕하세요 이 글은 제가 몇 번 날려 먹은 준상배 후기 글입니다 구구절절 잡담을 많이 썼는데요 몇 번 날리고 나니까 그냥 의지를 잃은 것 같기도 합니다 짧고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제가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기에 이 글이 온리 제 설명과 짤로 인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떠오르는 건...... 제가 어쩌다 부스러가 됐나 정도네요

다들 익숙하시죠 바로 탐라를 달군 그 트윗입니다
저도 이 트윗을 보고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어느 정도 맞지만 진짜 실질적으로 부스에 끼게 된 건 트친의 트윗 하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사실 이 멘션을 달 때까지만 해도 약간...
부스? 되면 좋지
안 되면 아쉽고
싶은 생각을 가진 채였어요 당시 저는 준상배가 열릴 시기의 제 신분 (개강 3주 된 신입생) 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마냥 부스만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참관객으로 가서 보미님을 봬야겠다 싶은 생각으로 멘션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이러고 바로 부스 신청했습니다 믿어지시나요 그냥 할래말래할래말래할래말래
그런데 후기 재미있을 것 같긴 해
안 하면 에바긴 해
이러고 그냥 신청한 겁니다
믿어지시나요
안 믿겨도 어떡해...... 저는 정말 이 이유로 보미 님과 부스를 내게 됐습니다 이게 실화입니다
그 뒤로는 뭐......

영원한 뺑이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책은...... 글 (내지) 와... 표지...... 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자각한 것입니다
나: 그림 못 그림
커미션: 돈이 없음
트친들:
...
단색 메타로 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여기서 갑자기 떠오릅니다
제 탐라의 밥 로스,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바로 보미 님이십니다
그치만? 쉽게 그려 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잖아요

이성과 감정이 막 싸우고 잇을 때 마감 치는 여름
그런데 저는 이때 정말 정신도 없었고...... 밑져야 본전이었기에 결국 이성이 이겼고 무작정 보미님께 연락을 보냅니다

개웃긴 사건...... 대충 이렇게 길게 빌빌거리면서 부탁한다고 연락을 보냈습니다 거절당할까봐 답장올때까지 머리에 총 겨누고 있었음
그런데

보미 누나가 왜 이리 천사야...... 저는 덕분에 정말 예쁜 표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단색 메타로 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마감을 치고 있는데 제가 개강을 했잖아요? 그리고 중간에 제가 소설 주제를 바꿧어요.....................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초조해지는 상황 발생
진짜 저는 마감에 실패할 줄 알았습니다 진짜로...... ㅋㅋ


마감을 이러고 했습니다 보미님 안 계셨으면 저는 진짜 책을 못 냈을 거예요...... 진짜 새벽에 멘탈 나가서 보미님한테 징징거리면 보미님이 깁을 주셨습니다 저에게...... 마감일이 아마 12일까지였는데 제가 그날 일이 있어서 파일을 못 낼 상황이었는데요...... 프매 사장님께서 마감일을 하루 늘려 주셨더라고요,
너무 감사해서 그날 눈물을 흘림 진짜로......
이 뒤로도 뭐 여러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지만 각설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재미잇는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

행사 당일로 넘어갑니다 당일 아침. .. 한 네 시간? 자고 일어나서 캐리어를 끌고 스울에서 출발을 합니다 친구 집이 가깝길래 재워 달라고 무릎 꿇고 빌어서 (아닙니다) 얻어냈습니다 눈도 안 떠지는데 지하철부터 타러 감
그런데
그런데 여기서 여름 바보 이슈
......
지하철을 반대로 탑니다
@ 이거실화인가요?

저도 믿고 싶지는 않앗습니다만 실화입니다
이때 이미 직감함
아,
나는 정각 도착은 무리겠구나
이거 지각하겠구나
그래도 사실 책이 얼마나 왔는지 몰랐고...... 준비 시간이 두 시간이었기에 막 그렇게 마음이 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빨리 가서 도와드리고 내 것듀 해야지 생각함
그런데 갑자기 온 문자 하나

와 저는 진짜 잘못 본 줄 알앗습니다 책 두 권이라 박스 딱 두 개 왔을 줄 알았음...... 이때부터 진짜 피가 싹 식기 시작합니나 십오 분 정도 남았었는데 너무 초조해서 그냥 뛰어가고 싶었음
그리고 겨우겨우 도착한 그곳에서 나를 기다린
박스
네 개
세 개도 아니고
네 개
울고 싶은 거 겨우 참았습니다

포장을 시작했습니다...... 오피피 봉투에 넣기만 하면 돼서 뭐 글케 어려운 게 아니었지만 자리 정리 + 두 개 합쳐서 백 권 넘음이라서 너무 벅찼습니다 부스 도우미님이 빨리 오시길 바라는 수밖에,
그래서 덜덜 떨면서 부스 도우미님께 연락을 햇습니다

응?

제가 말씀을 안 드렷던 겁니다 부스와 행사가 처음인 내 아기 트친에게...... 부스 유료 입장은 그냥 부스 입장 때 와도 된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저는 오 초 동안 머리를 부여잡았습니다
그래도 어떡해... 해야지
물론 오피피만 씌우면 되는 거라 글케 부담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나는 내 편이 필요했음 옆에서 괜찮다고 해 줄 사람이 필요햇다고요
막 울먹거리면서 어떡하냐고 그러니까 보미님 도우미 분께서 도와주셧습니다 두 분이 안 계셨으면 우리 부스 망했음
어찌저찌 포장을 완료하고...... 말썽인 엑셀을 겨우 고쳐서 (많은일이있었다) 딱 자리에 앉으니까 시간이 오 분 남았더라고요 그러니까 선입금 입장까지 오 분 남았다는 소리임...... 손이 막 떨리기 시작하고

처음에는 앞 부스에 줄을 서시길래 (!!) 그거 구경하고 잇엇읍니다...... 그렇게 구경하고 있으면 소녀들이 슬금슬금 오기 시작함

와 진짜 너무너무 떨렸어요 다들 오셔가지고 선입금...... 하시는데 보미님이랑 붙어있어가지고 초반에는 막 허둥지둥했습니다만 보미님께서 갑자기 고능하게 어느 분께 수령하러 오신 걸까요? 물어봐 주셔서 그때부터는 좀 수월하게 했음 이제 특별한 변수는 없겠거니... 싶어서 긴장이 조금 풀린 채로 다른 부스 구경을 하던 중...... 어떤 분께서 오셔가지고 선입금 수령을 하시겠다는 겁니다...... 당연함 그러려고 부스 열었음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성함 듣고 무얼 구매하셨는지 보고... 책을 드렸는데
떠나지 않으시고......
사인을 부탁하셨습니다

나는 소녀들이 정말 나를 놀리려고 사인을 부탁하겠다고 하는 줄 알았음... 그래서 저는 연습을 하겠다고 하고 안 했단 말이에요 사인을 누가 받겠어 그걸
진심......
@

제가 허둥지둥하니까 소녀가 엄청 예쁘게 웃으면서...... 연습해 오겠다고 했던 것 같은데...... 라고 말씀하심
거기부터 기억이 잘 없습니다
개판난글씨로사인이라고해놓고
웃는게예뻐요같은
개저멘트를 책에 써 줬던 것
이...
유일한 제 기억입니다
ㅋㅋ
여튼 책을 딱 드리니까...
잘 보고 있다고
스페이스에서 가비지사운드 얘기할 때마다 열심히 떠들었다고 막,
말씀을 해 주시는 소녀분이 계신 거예요
그런데 웃는 게 정말 예쁘셨음...................
가슴이 막 떨리기 시작함
진짜 말이 하나도 안 나와서 무작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 외치고 있을 때 갑자기 소녀가 무얼 내밀었음

다이어리인 거예요...... 심지어 안에 쪽지도 있고 (글씨체도 넘 예뻤어......) 엽서도 있고 스티커도 있었어 너무 고맙고 감사한데 제가 뭐 드릴 게 없는 겁니다
당연함
마감하느라 바빠서 나는 선입금 넣지도 못 함 막... 막 눈물이 날라고 함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만 계속 했던 것 같아요 소녀가 이 글을 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다이어리는 제가 잘 쓰고 있어요
16일부터 시작했음
꾸준히 일정을 쓰기는 어려워서 일기를 못 쓴 날은 필사도 거기다 하고 그래요
이걸 보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소녀...... 정말 감사해요
사인을 그지 같이 해서 미안해요...... 흑흑

뒤로는 쭉 선입 수령을 도와드렸는데요...... 소녀들한테 자꾸만 이 짤처럼 대하게 돼서 곤란했음
간식을 주시면 제가 드릴 게 없다는 게 너무 속상해서
허둥대는 모습을 보여 드림......
뒤로 가면 갈수록 그냥 다 접고 있는 거 다 꺼내서 드렸어요
근데이제드릴게없긴한데요... 이걸드리면 제가쓸게없긴한데요 근데이뻐서 그냥드려요 ^^ ㅋ
그런데 간식이든 뭐든 받은 소녀들이 정말 고맙다고...... ㅎㅎ 웃는데 마음이 사르르 녹아서 헤헤...... 헤헤 저두요...... 됨

그리고 저한테는 처리해야 할 과제가 책 말고 또 있었는데요...... 바로 농담곰이었습니다
중간쯤 됐는데...... 농담곰을 가지고 가는 소녀들이 별로 없는 거예요 그래서 조급해져가지고 회지 수령하고 가려는 소녀들 붙잡고

아혹시... 농담곰 필요어뵤으세요?? ㅜㅜ 하고 물어봄
소녀들: 리얼 허거덩거덩스한 상황
다행히저를비웃거나
...
거절하신 분들은 안 계셨고
아! 맞아욧수령하려고햇어요 ㅎㅎ 하는 분들이 계셨고 (정말감사합니다)
그 뒤로는 농담곰을 찾는 분들이 꽤 계셨고...
트친 분들께 그냥 드리다 보니까 농담곰을 다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느새 일입 시간이 옵니다
제발 아니라고 해 줘
ㄴ 제발아니
그치만 이미 선입을 조금 받아서 그런가 일입은 어느 정도 괜찮았어요...... 그렇게 조금 있으니까 그녀 등장

진심 이 표정으로 최소 님에게 꿍얼거림......
왜이제왓어요 ㅡㅡ
장난이엇는데 최소님이진짜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미안해해서...
장난은얼마못쳣습니다
테이블을 맡기고 바로 8관으로 내려감 저에게는 만나야 할 여자들이 있습니다

급하게 8관을 내려왔는데 안에 보자마자 이거 됨...... 관이 작았던 9관보다 조금 넓던 8관은 사람도 더 많고 부스도 많고...... 와 진짜 ㅁㅊ겟어서 일단 무작정 들어가서 팔로우 창을 엄청 빠르게 뒤지고 다녔어요 트친이 몇 없는 게...... 너무너무 다행이라서 막 눈물이 날 껐 같앗음 제가 사람 많은 곳을 조금 힘들어하는데 거기서는 스태프 분글의 움직여 달라는 이야기 + 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조심 + 정신 사나움 이런저런 것들 때문에 조금 더 정신이 없어서 일단 보이는 부스를 막 찾았습니다......

악개님을 만남!! 만나서 저의 업보를 청산한 뒤......

이 분을 만남...... 익숙하죠? 처음에는 그냥 제가 가서 슈님 안녕하세욯...... 하면서 말 걸었는데
경계하는 눈빛이 너무 잘 보이더라고요 속으로 ㅋㅋ 웃으면서 저 여름이에요~ 하니까 바로 손을 딱 내밀어 주셨음...... 정신 없는 와중에 책을 받고 간식을 드리고...... 옆에 계신 동마 님께 플러팅 시작 (네?)
제가 동마 님의 그림을 엄청 좋아해서...... 사실 떨 수 있는 주접은 좀 더 남았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고 나대는 것 같아서 금방 접었습니다 이러고 그 날 저녁에 누워서 걱정함 동마 님께 블락 당해도 할 말 없다면서...... 그런데 너무너무 다행이게도

나를 나데나데 해 주심...... 이 뒤 내용은 좀 더 커여운데 불편해하실까 봐 가렸읍니다 여튼 그렇게 슈짱과 동마님을 뵙고 바로 옆 부스로 쭉 달렸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슈짱만 집중적으로 뵙고 바로 올라온 것 같아요
여름 친구 없음 이슈
아... 서러워
여튼 그러고 오니까 최소 님이 바로 자리를 비켜 주심.................... ㅋㅋ 저 진짜 십 분? 안 걸려서 와가지고 아무도 안 오셨을 줄 알았는데 테이블 위에 간식이 한가득인 거 보고 눈물을 흘림 내가 얼굴을 다 뵀어야 하는데........ ㅜㅜ

그렇게 뒤로 소녀들 복복쇼를 하고 잇엇는데...... 이모가 찾아오심 제 계정을 조금 보면 아실 분들은 아시는 이모...... 입니다 ◠ ̫◠ 와서 무언가를 잔뜩 쥐여 주면서 무겁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정말무겁긴했음 이모의마음이...... ㅎㅎ 이모를 딱 한 번 봤는데 두 번째로 딱 봐도 뭔가 바로 알아챌 수 있도라고요 보자마자 이모? 했던 기억이 있음 (아닐 시 미안합니다)
그렇게 이모를 보내고 계속 선입을 받고 있는데 앞을 조금 둘러보시더니...... 책을 보시고는 쓱 훑어보시고는!! 저에게 말을 걸어 주신 소녀 한 분이 계셨음...... 농담곰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가셨는데 얼마 안 있어서 다시 오시더니 갑자기 책을 구매하시겠다는 파격 제안을 하심......
여름: 이런 ㅁㅊ 한여름으로 드릴까요?
소녀: 아니요 썰북...
여름: 썰북이요?
썰북이요?
36,000원 책을 그냥 덥석 사 가신 거예요 나 놀라서 어버버 떨고 있는데 차분하게 입금을 하시더니 갑자기 야옹 때부터 보고 있는 소녀라고 고백하심...... 그리고 새벽 네 시 다섯 시에 스핀을 보내 나를 고양이로 모에화한 게 본인이라는 파격 고백을 또 하심...... 너무 수치스럽고 (ㅋㅋ) 너무너무 감사하고 부끄럽고 그래서 고개를 도저히 못 든 채로 감사하다고만 하고 있었는데...... 소녀가 익숙하다는 듯이 허허 웃고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가 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농담곰을 드림 ㅎㅎ
이 뒤로도 잘 가나 싶었는데...... 갑자기 책 수가 안 맞는 거예요? 선입은 열 명 정도 남았는데 책이 일곱 권인가? 그 정도 남았었음 그런데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이때부터 패닉이 오기 시작함

진짜 머리 부여잡고 책을 다시 세 보고 선입 리스트를 다시 확인하고...... 그래도 도저히 안 맞는 거예요 저 진짜 미치겠어서 이때부터 성준수 빙의함......

진짜 미치겟는 거예요 와 진짜이건않이야...... 온갖 생각에 미치겠는 마음에 욕이 막 절로 나옴
씨빨이건않이야...
아니야이건않이야.............. 머리 부여잡고 있으니까 팜냥이랑 최소 님이 (ㅋㅋ) 나를 달래 주기 시작함
제가 진짜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어카냐고 멘붕 온 채로 막 뭐라도 해 보려고 하고 있으니까 팜냥이 척척 리스트를 봐 주더니
갑자기
그런데 이 X 표도 숫자로 계산한 거야?
시전...
이개 무슨 소리지?
다시 선입 리스트를 봤는데...... 아무래도 썰북만 구매하신 분들이 계시고 글만 구매하신 분이 계실 거 아니에요? 리스트를 한 번에 정리해서 썰북만 구매하신 분들 표 한여름에는 엑스를 쳐 뒀는데 그걸 1로 계산한 거예요 ㅜㅜ
그럼 책 수가 안 맞는 게 당연함...... 왜냐하면 파본 대비본도 뽑았으니까
책이 부족한 게 아니라 남은 거였는데 그냥 바보 같은 짓을 한 겁니다 저는 (ㅋㅋ)
비웃음 ㅈㄴ당함...... 그치만 괜찮습니다 제가 무릎 꿇고 소녀들에게 사과할 일이 생기지 않아서
그렇개 슬슬 행사가 끝나고 저는 기가 다 빨린 채로 의자에 앉아서 정리하시는 보미님을 쳐다보고 잇엇습니다...... 보미 님이 가시고 행사가 거의 끝났을 때가 되어서야 산세 님도 해수 님도 만남
산세 님께는 정맟 죄송햏습니다 책을공짜로주신다는말에눈이돌아서 이현성에게욕한성준수같은기분을 느낌...... 말을 예쁘고 다정하게 하겠습니다...... 끝에 장난을 쳐도 같이 놀아 준 가리양........ 다시 보러 와 준 슈짱......... 눈 마주칠 때마다 윙크해 준 블 언니...... 정말 다 너무 좋았고 감사했어요 특히 팜냥이랑 최소 님 ㅜ ㅜ 제가 멘붕 와서 미치려고 할 때마다 대신 멘탈 붙잡아 줘서 넘 감사했음...... 덕분에 밥도 먹고 즐겁게 카페도 가고 좋은 하루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네요
생의 첫 행사였고 앞으로 이런 행사를 다시 해 볼 수 있을까 이런 경험을 해 볼 수 있을까 싶네요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애정을 나눈 것 같읍니다 책을 구매해 주신 분들 말을 걸어 저와 대화를 나눠 주신 분들 글을 잘 보고 있다고 해 주신 분들 응원해 주셨던 분들 글에는 다 못 적었지만 한 분 한 분 다 기억하고 있읍니다...... 받은 간식들 선물들은 소중히 간직할개요 (당연함) 다시 한번 부스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은 만큼 여러분들께도 좋은 추억으로 남은 행사였으면 합니다 고생하신 스태프 분들 주최자 측 분들 부스 분들 참관객 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기회 되면
한 번만
더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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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